
(~ 03.29 수 오후까지)
- 기업과제 : backbone 고정 + 헤드만 update 해서 emotion 분류해보기
: action 인지 backbone 기본 (latest_all_cls.pth)
: (1) config_option으로
: (2) 안되면 모델 따로 불러서 no_grad로 해야함
(참고) 이전에는 action 을 학습한 모델로 emotion을 포함하여 transfer learning을 했다면(전체 모델 업데이트) 이번에는 fine-tuning을 해보는 것: 출력 헤드만 업데이트
(질문) transfer learning 과 fine-tuning이 성능적 측면에서 어떻게 달라지는가? 이번 task에서는 왜 이렇게 (fine-tuning)을 해보는가?

- 딸기가 너무 좋아서 연구실에서 먹고 싶은데, 안뺏기고 나 혼자 먹는 방법은?
(정답) 다 같이 사게 유도하면 된다.

(대충 여기에 광고 넣을건데 CJ대한통운 오네 광고 붙었으면 좋겠다.. 아님 딸기 광고나)
- 꼼꼼한 소비자님께서 주문 의뢰를 주셨다.

- 그럭저럭 첫 주문을 잘 넘겼다. 나는 이제부터 대한통운 오네기사인가 대학원생인가 딸기업자인가

- TMI를 붙이자면 저 친구, 저 곰돌이 '감사합니다'를 매우 잘 한다. 현실에서 아주 생기넘치게 저 자세와 말투를 보여준다. 나도 요즘 연습 중이다. 그리고 생각해보니 친구 아니고 선배님이네.. 근데 내가 형이야.. 근데 너가 선배야.
'대학원생활 @ KAIS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박사과정과 건강한 도파민 (13) | 2024.11.09 |
---|---|
[수업] 연구논문작성법-5주차 소감문: 논문 읽기와 실험, 그리고 주제 잡기 (0) | 2023.03.28 |
[일기] 2023.03.27 (0) | 2023.03.27 |
[일상] 3월의 일기 : 카이스트 고양이 모음전 (0) | 2023.03.26 |
[일상] 몸도 마음도 아픈 먹보의 일기 (3) | 2023.01.21 |